작성자는 본인이 경북 북부 출신으로 40년가량을 해당 지역에서 살았다면서 "무섭노, 잘했노, 직이노, 멋있노 등의 -노 어미 체를 아주 어릴 때 부터 자연스럽게 사용해왔고 실제 타 지역 경상도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사용한 용례들이 많다고 확인했다"고 했다.이에 국립국어원은 "우리말샘에서는 '-노'를 '경상도 지역의 방언으로서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에서 용언의 어간이나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라고 뜻풀이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다만 문의하신 '-노'의 쓰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학자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어 온라인가나다에서 단정하여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지역 방언의 올바른 사용법과 그에 대한 학술적 근거 등은 온라인가나다의 답변 범위를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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