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는 물론이고 뭐노 밥먹노 죽이노 같은 문장도 일부의 주장에 따르면 문제 없고, 스타벅스노 이마트노 월드컵이노 클량이노 같은 문장도 역시 같은 주장에 따르면 명사+네를 명사+노로 가능하다고 하니 문제 없네요.
안녕하세노 같은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다 가능하고 문제없는 사투리용법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세라면 몇 년 후면 안녕하세노도 쓸것 같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인 얘길 해보자면, 가족중 한쪽은 구조라 출신 다른 쪽은 경북출신에 저는 군복무나 청춘의 잠깐을 제외하면 평생을 경상도에서 살고 있으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없고 사투리에 대한 집착이나 부끄러움도 없는데 ~노체를 안쓰려고 한 지 꽤 됐습니다.
특히 타지역 사람들과 대화할땐 의식적으로 주의 했던 편이고 동네친구들과 대화땐 쓰기야 하겠지만 ~노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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