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호투표제는 결선투표제를 투표 한번으로 압축한 것과 비슷해요.
원래 결선투표제는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셋이서 본경선을 치르고 여기서 과반이 안나오면
상위 2명이 추가로 결선을 치르는 형태였어요.
근데 이번 선호투표제는 최초투표에서 2순위를 찍게 함으로써 결선투표에서 하는 투표를 미리하는 형식으로 바뀐겁니다.
과반이 안나올때 3위의 2순위표를 1,2위에게 나눠주게 되는데 이게 결선에서 3위표가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과 같아요.
어차피 송영길 표는 결선 가면 김민석이 찍으니까 큰 차이 없어요.
결선투표제와 선호투표제의 차이는 결선투표제는 1차투표와 결선투표사이에 시간 텀이 있어서
여기에 다른 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게 누구에게 유리할 지는 알 수 없죠. 이 시기에 청와대가 개입할 수도 있고
다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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