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판매자가 환불해버리면 리뷰 자동 삭제구나
물건 산 거 포장이 ㄹㅇ 개판으로 왔음
그냥 평범한 물건이고 내용물 멀쩡하면 상관없는데
문제는 그게 냉동 음식이고 박살난 스티로폼에 테이프가 둘둘 말린 상태로 왔다는 것
투명한 테이프 안으로 내용물이 다 비쳐보일 정도였음
지금처럼 비오는 날도 더워 죽겠는데 며칠 전 태양빛 쨍쨍할 때 온 거라 깡깡 얼었어야할 냉동 식품이 죄다 녹아서 왔지
그래서 분노의 리뷰 갈겼는데 환불되고 리뷰는 없어졌더라
이왕이면 환불 안 되더라도 리뷰가 남았으면 했음
왜냐면 쓰고 나서도 아 이거 좀 잘 쓴듯? 인터넷에 퍼지면 어떻게 하지 ㅋ? 하는 관종 특유의 기대감이 있었거든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