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맛없다’는 질타를 받던 고속도로 휴게소가 확 바뀐다. 휴게소 내 편의점에서 1+1할인이나 통신사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지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외에 저가 브랜드도 입점하게 된다.
여주, 군위, 장유, 대천, 합천호, 월출산 휴게소에선 12월부터 이런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중간운영업체-입점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가 전문 공공관리회사와 입점업체 간 직접계약 방식으로 전환되는 영향이다. 내년 공공관리회사가 설립되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가 다시 찾고싶은 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비싼 음식값과 부실한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9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그동안 휴게소 음식값이 과도하게 높았던 이유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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