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년 실수요자 대출규제 완화 고민…정부 내 반대 의견 더 많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1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당장 한 은행이 대출 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이니까,
거기에 바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저한테도 오늘 아침에도 문자를 보내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청년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이 미래"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의 능력이 있으니까 청년 한도 문제를 고민해봐야겠다는 것"
"실제 본인이 들어가 사는 집이고 크지 않은 주택인데, 전월세 부담이 너무 커
집을 꼭 사야겠다는 절박함이 있는데도 6억원 한도 때문에 못 산다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고민
"
"무리하게 꿈을 키운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꿈이 있는데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도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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