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어제 마지막 글이라고 말씀드렸지만 한 번 더 글을 작성합니다.
몇몇 분께서는 분위기를 살피면서 글을 작성하라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 상황이 단순히 눈치를 보며 넘어갈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해 다시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22년 군번으로 강원도 최전방 부대에서 복무한 뒤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전역 직후에는 타군 부사관에 지원해 최종 합격까지 했지만, 당시 가족들의 반대로 입소하지는 않았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당시 지원서에 병적증명서를 누락해 군에서 보완 요청을 받았던 내용입니다. 톡서랍을 살펴보다가 예전 기록을 다시 발견했습니다.
병적증명서 발급은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휴대전화로 PASS, 카카오톡 등의 간편인증을 거친 뒤 PDF로 발급받아 제출하는 데 5분은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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