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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메모리주 급등락, 주범은 개별주 레버리지 ETF…수배의 가격 변동에 '투기' 열광'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최근 급성장한 개별주 레버리지 ETF가 메모리 반도체주 급등락의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개별주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지난 6월 말 기준 500억달러를 넘어 1년 만에 2.3배로 증가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 관련 상품으로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종목으로 한국 SK하이닉스를 지목했다. SK하이닉스는 10일 미국 나스닥에 미국예탁증권(ADR)을 상장한다. 주가는 최고점 대비 약 25% 하락했지만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여전히 세 배 이상 오른 상태다. 최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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