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클리앙의 "오염도" 가 얼마나 심각한 지를 여실히 볼 수 있습니다.
조국의 글은 애초에 리센느에 대한 저격이 아니었습니다.
일베어의 상용화된 현실에 대한 개선 노력이었죠.
그러나 그것이 악의적인 공격으로 퇴색되자,
뒤이어 자기반성의 글을 다시 올린 것입니다.
조국은 그런 사람입니다.
본인이 잘못 하나 안했더라도
억울한 공작의 희생양이 되었더라도
범인이라면 밥수저를 들 수 없을만큼 분노에 치를 떨 상황이라도
그의 자세만큼이나 반듯하게
스스로를 성찰하고
일말의 수습을 시도하는 바른 사람입니다.
이런 조국에 대한 막무가내 공격은
다함께 교실의 누군가를 왕따시키고 따돌리고 조롱하던
어린 시절의 치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너무나 저열하고 조잡하고 비겁합니다.
의식있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이런 행위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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