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퇴장’ 맥그리거 공식 입장 “지옥 그 자체, 경기 전엔 아무 부상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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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는 12일(한국시간)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완전히 무너졌다”면서 “경기 전에는 아무런 부상도 없었다. 훈련 캠프는 물론 경기 직전 백스테이지에서도 킥, 착지, 점프 연습을 꾸준히 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겼다”고 적었다.
불의의 부상으로 쓰디쓴 패배를 맛본 그는 “지금 너무 힘들다. 지옥 그 자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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