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 ) 호프 엔딩을 딴영화로 비유하자면 대충 이럼.
(강스포 있음)
파묘에서 오니 다이묘가 첫등장해서, 사람들 해친 다음 불경 외면서 도깨비불로 날아가는 씬 기억하지?
그때 영화 끝나는거임.
파묘 영화에선 저 다음에 '쟤가 누구고 말뚝이 뭐고 이래서 퇴치해야하고 싸우러 가고~' 나오잖아.
호프로 치면 그런거 없음. 그냥 저기서 끝남.
쿠키는 방금 배 찔려서 쓰러진 봉길이가
아씨 존나아프네 다들 뭐봐요 하면서 일어나는거.
이게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내가 생각한 가장 근접한 비유가 이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