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를 기대하지 말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비슷한 영화를 떠올려 보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생각나네요.
일반적인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기대하면 안되고
그냥 계속 절정-절정-절정 계속 달립니다.
2시간 넘도록 계속 쫓고 총쏘고 욕하고..
매드맥스가 구조가 단순하더라도, 나름의 세계관과
등장하는 캐릭터와 집단의 문화나 매력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쉬웠네요.
한국이 배경같지만 오히려 무국적성에 가까워 보였어요.
개인적으론 중반 이후로 졸려서 혼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