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노스포 후기 써봄.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보다는 미국 영화나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극장을 가도 주로 해외 작품들을 많이 보러 갔고, 한국 영화는 유일하게 <디워>, <남산의 부장들>, <백두산>을 본 것이 내 기억에서의 전부이다. 이중에서 <디워>는 어린 시절에 가족 따라 보고, <백두산>은 수능 끝난 후 고등학교에서 이벤트로 고3들 모아다가 다같이 관람한 것이라 자의적으로 찾아서 본 것은 <남산의 부장들>이 전부다. 한국인 감독의 것까지 합한다면 <미키 17>도 추가된다. 나홍진의 작품도 <호프> 외에는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유독 <호프>는 개봉 이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보게된 한국 영화이다.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SF와 크리쳐 장르, 예고편에서 보여진 총기 사용 장면,…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