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릉에는 시신이 미라화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함
외부와 거의 차단되는 회곽묘인데다가
가뜩이나 왕과 왕비의 무덤이니
습기가 안 차는 양지 바른 곳이었을 터라
시신들이 미라화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함
만약 발굴을 해볼 수 있다면
2대왕 정종을 제외한
(왕릉이 북한에 있음)
모든 조선 왕의 시신을 발굴 가능해서
26대에 이르는 가계의 흐름 동안
외형이나 유전병 등등의 변화상은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사료에만 있는 왕들의 특징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문이과 통합하여 학문적 대사건이 되겠지만
한국의 정서상 발굴이 윤리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는 데다가
발굴하면 세계문화유산도 지정 해제되는 참사가 벌어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