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남편인지 이게 식충인지 거렁뱅이인지 모를 인간때문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아직신혼이고 이제 결혼한지 1주년 갓?넘었는데요 아정말 못살겠습니다.
이걸 제가 참고 평생을 살아야하는건지 아니면 이혼을 해야하는건지
주변사람들에겐 창피해서 말도못하겠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연애 시절엔 안그랬던사람이 결혼하고 두세달지나니까 바로 돌변하더군요
너무 많은 카드값에 가계부를 쓰면 두사람이 사는게 아니라 한 6명사는듯한 식비에
한두번먹으면 없어지는반찬들에 고기나 생선 맛난 음식이라도 하는날이면 어휴 ...
보면서도안믿기고 쓰면서도 안믿어주실까 걱정스런
지금 제심정은 이혼을 하고 싶은데 혹시 저랑같은 고민이있으신분이계시면 도움을 좀 얻고싶네요
연애시절엔 그저 복스럽게 먹고 식성 좋고 요즘말로 먹방이라그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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