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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주유소 옥상에서 가둬져서 방치되어 자란
만땅이 구조되는 장면
서러웠나봐 ㅠㅠ
지금부터라도 편안하고 행복하길
이름도 만복이로 바뀌었어
동물보호단체 케어에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돌봐주신대
제주에 있는 케어의 '생추어리' 라고 노견들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햇볕도 쬐면서 여생 보낼수있는 곳으로 보내졌다고함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행복한 삶 누리고 갔으면
*케어 단체 통해서 후원가능하대
이건 케어에서 올린글
꺼이꺼이 우는 비명 소리.
병원에서 처음 안겼을 때, 만땅이는 두 번 울었습니다.
한 번은 저울 위에서. 그리고 또 한 번은 차가운 진료대 위에서.
활동가들이 급히 몸을 닦아주고, 엉켜버린 털 사이를 벌리고, 상처를 확인하는 동안에도 만땅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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