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x로 호프 보고 왔습니다.
1. imax나 screenx, 4dx 등 큰화면 또는 특수 상영관에서 보면 확실히 볼만 할 만큼 액션신, 추격신은 나름 괜찮네요.
추격신이 상투적이라는 분들도 계신데, 물론 상투적인 것은 맞지만 옛날 마이클 베이 자동차 추격신도 맨날 똑같았잖아요.
그래도 볼만 했듯이 호프도 나름 긴박감을 잘 살린 신들이 많습니다.
저는 나름 나쁘지 않은 액션 스릴러 영화라고 평가하고, 재미라는 측면에서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2. 아쉬운 점은 나홍진 자신이 스스로 잘 하는 것을 살리려고 하기 보다는, 자기 머리 속에만 있었던 듯 한 어색한 대사나 장면이 자주 나온다는 점이고, 호불호가 갈린다고들 말하는 것도 대부분이 이 부분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 우선 나홍진이 봉준호 감독에 대한 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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