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밤에 가족과 함께 호프를 봤습니다.
시사회에서 나온 다양한 평가들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았고 충분히 재밌다는 부분과 거슬린다는 부분이 영화에 다 있습니다.
우선 CG부분은 전반적으로는 훌륭하지는 않고 특정 부분에서는 제법 거슬릴 정도의 조잡함을 보여줍니다. 다만 그 조잡함이 전체적이진 않습니다. 배경과 잘 녹여진 부분도 있습니다.
외계인 캐릭은 익숙한 형태입니다.
이미 예고편에서 다 보여줬기 때문에 느낀것을 말하자면 레지던트 이블, 에일리언 등에서 이미지를 다수 차용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연기부분은 좋습니다. 고생한 느낌도 들고 그들이 왜 욕을 달고 있는가가 연기 속에서 공감됩니다. 다만 시골이고 과거 시점이면 말투, 억양을 좀 바꿨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한국영화고 관객이 한국인이라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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