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오브 버마)
밴드들의 해체 혹은 은퇴 이유는 유형으로 나눠보면 의외로 큰 줄기들로 나뉜다.
토킹헤즈나 핑플처럼 불화로 갈라지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일 테고, 레이블문제가 엮였을 수도 있고, 건즈나 리버틴즈처럼 약물 문제가 심했을 수도 있고, 뉴트럴 밀크 호텔처럼 유명해지는 것 자체를 꺼려할수도, 시드 배럿처럼 정신병이 너무 심해졌을 수도, 해체는 끝끝내 가진 않았지만 제네시스처럼 방향성 차이가 커지는 경우도 있겠다.
그런데 몇몇 밴드들은 이러한 대분류에 해당하지 않고, 가지각색의 독특한 이유들로 활동을 종료한 경우들이 있다. 이번 글에선 대표적인 여덟 밴드에 대해 알아보자.
1. 미션 오브 버마
사유: 청력 저하
https://www.youtube.com/watch?v=63zf1WKx-jE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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