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머니께서 서울 대형병원에 3일간 입원하시게
되시어
짐을 꼼꼼하게 챙긴다고 챙겼는데
치약을 깜빡해서 병원내 편의점을 갔는데
치약이 여행용 칫솔세트와 220g 대용량 2가지 밖에
없더군요. 가격도 6700원..
가격도 가격이지만 3일동안 쓰기에는 용량도 워낙커
구입이 망설여 졌지만..
어차피 쓰다 남으면 집에 가져 갈 생각에 구입은 했지만..
시중에 편의점 포함 대형마트에 100j 내외 상품이
일반적인데..
굳이 저 220j 대용량 단일 상품만 가져다 놓은게..
장기 입원자들의 수요 때문인건지..
좋게 생각을 하려 했지만..
심지어 시중에 편의점에서는 브랜드 상관없이 치약은
1+1으로 판매하는 걸 알고 보니..
그냥 강매 수준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