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여섯살 딸아이 하나 있는 부부고 저는 엄마입니다.
얼마전 숏츠로 이모는 나이값좀 해!! 하는 쇼츠? 릴스? 보고.. 글올립니다...
남편에게는 한 살 차이 누나. 저에게는 시누이가 있어요.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셨으니까 이하 언니라고 쓸게요.
언니께서는 아직 미혼이세요
그리고 저한테 너무 잘해주세요. 항상 얼굴 볼 때마다 내 동생(제 남편) 데리고 살아줘서 고맙다고 하시고
명절때도 시댁 큰집 가려고 하면.. 오면 설거지만 시킬텐데 왜 오냐 절대 오지 마라 괜찮다 하고 막아주시고...
결혼에 뜻이 없으신 건지 저희때도 너희들 먼저 가라고 내 눈치 보지 말고 그냥 하라고 하셨던 분입니다.
아이 분유제조기랑 소독기 장난감 교구 다 사주셨을 정도로 잘해주셨어요.
언니도 독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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