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매도 방식이 어땠든 간에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런데요, 일반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문제는 그 시민분들을 설득하기가 어렵다입니다.
회사에서도 점심시간에 이 이슈로 핫하더군요. 당연히 비판하는 내용이 많았구요, 그런데 거기서 반박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어렵다는 말은 문제 없다는 내용을 설명하기가 오래걸리고 복잡하기 때문이에요. 대통령이 매수자 사정을 봐줬고, 조합원 안 넘기면 안되었고, 이러한 사례가 없는 건 아니고 종종 있고, 시세보다 조금 싸게 팔았다 등등 구구절절히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답답한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