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력이 제법 됩니다만...
이런 장은 또 처음입니다.
어떤 일이든 과하다 싶으면 되돌리는 성질이 있기 마련이어서,
과거에 금융 위기나 코로나 같은 일이 아닌 이상
혼란을 겪다 가도 어느 정도 자리를 찾아가게 되는데요.
요즘 장은...뭐랄까. 아무런 기준이 없습니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내리면 내리는대로 이유는 갖다 붙이지만,
그저 위아래 맞추는 도박판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
뭐라 설명할 말이 없을 정도로 ...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
외인 기관 개인.. 모두가 댜 같이 돈 놓고 돈 먹기 ...
이 도박판에서 외인이 가장 신이 났고,
나머지는 휩쓸려 다니면서 자기 돈은 잃고 외인 도움 주고...
난장판이네요.
그간 난장판은 여러 번 있었지만,
이렇게 오래 변동폭이 심한 난장판은...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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