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에게 각각 편지를 써오셨는데
미나미 부분만 일부 공개됨
안녕하세요. 미나미 님.
오늘 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방송에서 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야호'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나미 님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용기'인데요. 사람들은 흔히 거창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언가 대단한 도전을 하거나. 두려움 없이 앞으 는 것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 )
낯선 나라에서, 낯선 언어를 배우고, 낯선 사람들과 함께 아주 큰 용기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큰 용기였습니다.
아마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 동안 즐거운 일도 많았겠지만 움도 있었을 것입니다. 가족이 보고 싶을 때도 있었을
(중간 잘 안보임)
오늘은 꼭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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