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동료 개미 투자자 여러분, 그리고 금융 당국 관계자 여러분.
최근 우리 증시는 고점 대비 지수가 40% 가까이 폭락하고,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는 등 역대급 패닉장에 직면해 있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평생 모은 자산을 지키려 애쓰던 수많은 서민 투자자들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평가손실을 끌어안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묻고 싶습니다.
지금의 시장 환경과 세제 제도가 과연 개인 투자자들에게 최소한의 공정함을 제공하고 있습니까?
1. 국장 손실은 외면하고, 미장 수익에만 22% 징수하는 비대칭 세제의 불합리함
현재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국장과 미장에 동시 투자하며 자산을 방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 세법은
"미장에서 번 돈은 22% 세금으로 떼어가면서, 국장에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