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스포)상상 이상으로 좋았던 캐릭
퍼니셔
드라마는 안 보고 설정 정도만 알았는데
가족 사진으로 죽은거랑 동기 암시 주고
엥간한 사람들 과거 봐온 진 그레이가
빙의 할 때에 '심하다'라고 언급한 아주 짧은 장면들.
그것만으로도 캐릭터 서사를 보여줬고
자기도 하고 싶어서 이 일을 하는게 아니란 대사에
한탄,슬픔,지침,분노가 다 느껴짐
누군 유해져서 아쉽다곤 하는데
난 오히려 '하기 싫음에도 하고 있다'라는 부분서
유해진 이유가 (피터와 같이 있다보니)
아주 약간의 여유를 얻은듯 보여서 좋았음
특히 후반부 병원에서
피터에게 울었다가 피터와 웃은거가 ㅇㅇ
(*본인 주장 : 안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