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고싶다 그래서 데리고 다녀왔는데
마블내용을 다 몰라서 그런가 그냥 졸다가 왔네요
추정 제작비 3천억이라는데 cg도 호프보다도 못한거 같고
스파이더맨은 늙었고 여주는 넘 못생겨서 더 집중안되고
진은 발연기에... 중간에 기절하면서 "세라" 한마디 하는 장면에서
감독이 이걸 통과시켰다고?? 무슨 약점잡혔나 싶었네요...
호프도 재밌게 봤는데 이건 넘 졸아버렸네요
히어로의 고뇌 뭐 이런거 담고싶었나본데 쩝... 말을 아끼겠슴다
호프가 개연성이 없고 말이안되고 이런말이 많았는데
스파이더맨은 그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말안되는거 투성입니다ㅎㅎ
개연성 논리 다무시ㅋㅋㅋㅋ
같이 본 아들은 만족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