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스파이더맨 신작 보고 왔음
돌비 아트모스 관에서 1회차로 봤음.
사람이 D열까지 꽉차고 C열에서 봤는데, 슈퍼걸과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음.
그리고 피터 파커는 ㄹㅇ 마블의 불행 ㅍㄹㄴ 캐릭이 맞는 거 같다.
어중간한 힘에 너무 많은 책임....
심지어 이번엔 ㄹㅇ 심각하게 죽을 뻔하고.
그리고 코믹스에 나왔던 장면 잘 이것저것 버무렸더라.
예를 들어, 퍼니셔의 팀킬, 스파이더맨에게 오랫동안 몇 번이나 구해줘서 감사하다는 뉴욕 시민 등등.
근데 주문에 따르면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인 걸 아는 사람이 최대한 적거나 없어야 한다고 했는데....
일단 3명은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인 걸 알아버렸는데 괜찮나.
피터2처럼 각성한 거, 마지막에 ㄹㅇ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