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 나빠서 라던지..
안좋다던지가 아니라....
정말 엄청 오랫동안 니콘만 써왔다보니......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새 바디가 나오면 살 것이고 새 렌즈가 나오면 사볼건데....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니콘만 써오게 되면...
다른 카메라 메이커를 구경할 수 있을까.....????
라고 말이죠;;;;
z9 셔터 카운트가 2만대인 제가 2바디를 운용하는 것도 좀 그렇고...
돈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어제 오늘 해서 다 팔았습니다;;;
생각보다 연락이 너무 많이;;; 그리고 한번에 팔려버려서;;;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다들 잘 가져가셨기도 하고
저도 잘 팔았으니 좋은거겠죠..
3년을 넘게 한바디만 써와서 좀 아직도 집에 카메라가 있는 거 같은 기분도 듭니다만;;;
08년도부터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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