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9월 분기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9~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6월 분기 대비 성장률이 둔화되는 주된 이유는 환율이 전년 대비 약 2.5%포인트의 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아이폰·맥·아이패드의 부품 공급 부족 현상이 전 분기보다 크게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이러한 공급 제약은 협력사의 생산 차질이 아니라 아이폰(22% 성장)과 맥(29% 성장) 수요가 애플의 높은 예상치를 크게 웃돈 데서 비롯됐으며, 첨단 공정 시스템온칩(SoC)의 공급 한계와 낮아진 공급망 유연성이 핵심 원인임
- 메모리 가격도 지속적으로 폭등하며 총마진을 크게 압박하고 있음
- 이에 수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D램 공급처 확대를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 중이나, 공급업체 추가 확보가 가격 부담까지 낮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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