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이 좋은날에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4차 본교섭에서도 성과급 지급 방식과 임금 체계를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31일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이 공개한 4차 본교섭 회의록에 따르면 사측은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과 적자 발생 시 임금을 일시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임금체계 개편안을 제시했다.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의 절반을 훨씬 넘는 수준을 주식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4차 본교섭까지 유지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적자가 발생할 경우 임금을 일시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방안도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사실상 임금 삭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