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보고왔음.
아이맥스로.
재밌었다.
뭐 설명이 필요없는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4번째 영화로, 샹치 : 텐 링스의 전설을 감독했던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이 감독의 작품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시 인간 피터 파커를 다루기 시작한 진득한 영화.
장점부터 말하자면 우선 첫번째로 스토리의 감정선이 어른스러워졌다.
히어로로써의 고충도 다루지만 어디까지나 미성년 히어로의 관점에서 비교적 미성숙한 행동들을 하고 그에 대한 여파와 책임을 감당해야 했던 홈 3부작에 비해 인내하고 감내하고, 교류하며, 다른 사람을 지도하기까지 하는.(심지어 교수 앞에서 대학원에 가고싶어 안달이 났다며 끼를 부리는 대학원생 같은 무빙도 보여주는)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가까운 성인 피터의 모습을 보여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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