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42단독은 A씨가 황정민을 상대로 제기한 2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난 6월 조정에 회부했다. 양측은 오는 8월 14일 조정기일에 출석해 합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조정은 정식 재판에 앞서 당사자 간 합의를 시도하는 절차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판은 계속 진행된다.
앞서 A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도저히 못 견디겠다. 황정민 XXX 와이프 집 나갔다고 나한테 전화해서 집 오라고 한 X임"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황정민이 자신에게 성적 발언을 했다며 "엄마한테 하듯이 자기가 녹화하면서 있었던 일 미주알고주알 다 보고하는 것도 맞음. 와이프 집 나갔을 때 나한테 함"이라고 주장했다.
또 "어떻게 같은 여자를 통수 몇번을 치고 나이 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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