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원본 비율로 볼 수 있는 건 용산의 아이맥스뿐이라고 들었는데 도저히 표가 없더군요.
그래서 일반으로 보려다가 화질은 좋은 걸 보자는 생각에 코엑스 메가박스 LED관에서 봤습니다.
모든 극장은 프로젝터 쓰는 줄 알았다가 저번에 영화 <호프> 보면서 처음 접했는데, 전광판 디스플레이의 그 선명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일반 비율로 봤는데 일단 크게 이상한 부분은 못 느꼈습니다.
역체감이 있을 것 같지만 아이맥스 버전을 못 봐서 모르겠네요.
의외로 극장 사운드가 좋았습니다.
몸이 둥둥둥 울리거나 놀라거나 하는 부분에서 이건 집에서 고화질로 본다고 해도 느낄 수 없는 경험 같았습니다.
사운드 특화된 상영관 가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원작의 설명을 보고 봤습니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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