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의 감독 영화에서 볼수있는 주제중 하나가 시간인데요
오딧세이에서도 역시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이 저지른 일때문에 갖은 고생을하며 집에 돌아온 오디세우스.
신의 분노를 산 댓가로 십년동안 집에 못돌아온 오디세우스.
일단 인과관계는 확실하죠
근데 그의 말을 가만 듣다보면 십년간 고생한 이유가 결국 그날 그 하루의 일때문이다 라고 하는것인데..
그러면 그 하루의 몫이 십년과 같았다는 말이되는데..
십년과 하루는 사실은 굉장히 큰 차이가 있어서 같을 수가 없잖아요?
근데 그 둘이 주는 무게감이 같다고 묶어 버리면..
도대체 시간 이녀석은 뭐하는 놈인걸까요
인생을 글로옮기면 한페이지 정도를 차지할까말까 한 정도의 절대적 시간의 하루가
왜, 어쩌다가 십년어치와 맞먹는 페이지 수와 같은 무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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