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협전) 활협전은 무협 이해도가 높으면 더 잼있는 부분이
적당한 겸양이 필요함을 잘 이해하고 하면 재밌는 이벤트가 많음
대표적으로 공동파에서 남궁천을 상대할때 그냥 압도적으로 줘패면 질투하고 원망하지만
좀 적당히 시간 끌면서 패면 봐주면서 패는거 알아도 감사할줄도 알거나
금향궁 제자들 상대로 수련할땐 지는게 오히려 좋고
이기기만 하는게 능사가 아님을 보여줌
그리 생각하면 왕년에 보이는건 죄다 줘패고 다녔을 장문인이
당노마 라고 불리는건... 어찌보면 필연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