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히아) 바쿠고가 가장 호의적으로 대하는 여성 인물
쇼토의 누나 후유미.
토도로키 가에 식사하러 간 에피소드에서
잠깐 엮인 게 전부지만, 바쿠고는 이 사람 요리가
굉장히 취향 직격이었던 모양으로,
옆에서 같이 먹던 이즈쿠가 조잘거리자
마파두부 맛 떨어진다고 신경질을 내거나
나츠오가 대놓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아예 자리를 뜨는 등, 가시방석인 상황에서도
눈치보느라 입을 멈춘 이즈쿠와 달리 꿋꿋이 계속 먹음.
식사 후에도 찝찝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손님 불러놓고 이게 할짓이냐!' 고 승질은 부리지만
그러면서도 사천 마파두부 맛도 못느끼겠다고
앞에서 투덜거리는데,
이놈 성질머리를 생각하면
"해주신 요리 맛있었어요"
라는 칭찬을 끝에 얹은 것에 가깝다.
헤어질 때도 후유미한테 직접
마파두부 레시피 가르쳐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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