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증조부 조부로만 듣고 살았고
어디 가서 말하지 말라는 집안의 당부도 없었던 것 같은데
이게 웬 날벼락 어리둥절 아빠 진짜 우리 친일파집안이었어?
아니란다 하영아 다 사실무근이야 사람들 말 믿지말고 당당해야 한다
뭐 대충 이런 상황인 것 같은데 말이죠.
어찌됐든 대중의 지지가 없으면 존재하지 못하는 배우라는 직업이니
배우를 계속하는 방법은 납작 엎드려서 정말 몰랐습니다 눈물 좀 흘리고 일년 쯤 쉬다가 다시 나오면 그래 니가 무슨 죄냐 하고 잊어줄텐데요.
이제 막 주연급으로 뜨는데 스스로 발목을 걸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