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부친 오늘 인터뷰를 보면 생각할만한 지점이 많구나
조부가 대정친목회 회원이며 매일신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조선인과 상종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몰랐고
항일 운동에 앞장선 의친왕을 보필했던 분으로 알면서 살았기 때문에 친일파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라는 해명이었는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게 아니고 진심으로 그렇게 믿으면서 살았다는 뉘앙스로 기분이 복잡하네
광복 이후 남기고 싶은 기억만 집안 대대로 내려왔다는 소리 같아서 이게 참.
이 인터뷰 자체가 새로운 논란을 낳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 쓰이는 건 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