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계도를 만들 수 있는
‘패밀리맵’
이라는 앱이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그 앱을 많이 그리워하기도 했고, 저도 아쉬운 마음이 있어서
“그럼 비슷하게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막상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가족 외에도 다른 분들이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금씩 개선하고, 도메인도 만들고 해서 공개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오픈한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아무도 들어오지 않네요....
오늘 기준으로 회원은 와이프와 저, 딱 두 명입니다.
오늘부터는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조금씩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가족 이야기를 담는 사이트다 보니 선뜻 공유하거나 권하기가 조금 조심스럽긴 하네요.
그래도 우선 동생 가족 정도는 초대해서 같이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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