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일섭스포) 근데 그거는 좀 있음
지금 히나 막으려면 호시노 불러야 하지 않냐?
그런 의견이 많은데,
나는 이번에는
철저히 게헨나 안의 이야기로 끝나는 게 좋다고 봄.
다른 학교 애들 싫다는 건 절대 아니고
이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일단 게헨나 최애인 선생으로서는
이거 하나만 5년을 기다린 만큼 기대치가 굉장히 큼.
한 1년 동안 게헨나 스토리 부족했어도
'메인스 나오면 뒤집힌다!'
이 마음 하나로 버텨온지라
다른 학교가 껴서 포커스 흐리는 게 달갑진 않음.
사심 제외하고 봐도
이번 스토리가 '우리의 선택에 의한 자유' 를 강조하고 있음.
결과적으로 학교에 폐를 끼쳐버린 마유미는
학교를 위해 궂은 일을 할 때만 해도
'게헨나의 막장 이미지에 우리 선택권은 없었다' 라면서
자신의 의지로 게헨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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