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좀 그렇지만 이제 한 가정을 이끄는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뭐라도 하나를 더 자신이 가르쳐야한다는 생각하시면서 모든 대화가 지적과 가르침질이에요.
회사도 전업주부였던 엄마에게 무슨 조언을 왜 듣겠어요 제가. 그래서 조언질 듣기 싫어서 문제 없고 다 괜찮다고 하면 또 기분 더럽게 겸손할줄 좀 알라고 겸손이 없어서 문제라며 걱정하세요. 재수없어하시고.
특히 저희 아이 관련해서는 더 신경써서 다 괜찮고 문제 없다고 하니 어디하나 결점 찾아보자~ 하는 심보로 뭐 하나 보이면 애 교육 이렇게 하지 말라고 혼내세요. 방 다 뒤지고 애를 계속 쳐다보면서 결점 찾아내서 저한테 분석하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본 본인 생각 알려주고.
너무 싫고 만나기 싫은데 본인이 원하는 효도의 형태가 부대껴 살며 본인이 다 알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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