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w36F8cMvTU
배우 하영의 증조부이자 한국 최초 개업의로 알려진 안상호가 국비 유학으로 일본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한 뒤
대한제국 정부의 거듭된 귀국 요구에도 일본에 머물렀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905년 1월 21일자 대한제국 관보 3042호에는 안상호를 의학교 교관에서 직위 해제한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관보는 안상호가 1904년 강사로 임명된 뒤 귀국 의사를 밝혔지만, 정부가 여러 차례 전보를 보내 귀국을 요청했음에도
돌아오지 않아 직위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한제국은 안상호를 의학교 강사로 임명하면서 '3급 봉급'을
지급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당시 대한제국은 일본 국비 유학생들에게 학비와 피복비 등 체류에 필요한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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