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시기 일본 유학생들의 학비·치료비·귀국비용 등이 실제로 기록돼 있음.
특히 돈을 빌려 유학생을 지원했고, 이후 일본 측에서 상환을 독촉한 내용까지 공문서에 남아 있음.
말로 전해진 이야기가 아니라 당시 행정 기록에 남아 있는 자료라는 게 꽤 흥미로움.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學部來去文》 11
해석 내용
1904년 10월 7일.
학부대신 이재극이 외부대신 이하영에게 보낸 조회.
일본 유학생 성명 50명을 별도로 보내니, 이 명단을 일본 공사관에 전달해 달라.
당시 일본으로 유학 간 학생 명단이다.
玄台燮 高義行 李若雨 朴有秉 李相穆
洪昌植 李昌煥 林大奎 趙範九 全永植
趙甫熙 鄭師永 楊致中 金聖睦 玄渠 魚允斌
尹喆重 金榮浩 姜荃 柳承欽 崔麟 李相鎭
郭漢倬 具滋鶴 尹台鎭 李鍾祥 劉秉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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