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공공기관, 서울 잔류 '제로'가 대통령 첫 지시"
"특별한 예외 빼고 혁신도시 이전"…집적·집중 방식 추진
행정기관도 이전 대상…"내려갈 수 있는 기관은 다 내려가야"
발표 시점 미정…공청회·노조 협의 등 절차 거칠 예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서울에 남는 것은 제로에 도전하라는 것이 대통령의 첫 지시"
라며 서울 소재 공공·행정기관을 최대한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지역별로 기관을 하나씩 나눠주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모으는 '집적·집중'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공기관 유치를 둘러싼 전국 지방정부의 경쟁이 달아오른 상황에서 정부가 이전 원칙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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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이전이 서울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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