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토지 정화 목적이었죠.
흙과 잔디로 덮어놓고 공원화해서 수십년 이상 자연정화 되기를 기다렸다가,
그 이후에 후손들에게 사용 용도를 선택하게 한다가 공원화의 취지였습니다.
공원으로 쓰던지, 다른 목적으로 쓰던지...
지금 상태로는 주거용도로 부적합합니다.
윤석열이 어린이정원 만들 당시에는 민주당에서 1년에 350일 이상 주거할 경우
인체에 위해하다는 논리로 부지 개방에 반대도 했었죠.
그리고 아직 용산공원 전체 면적 중 미군이 반환한 부지가 30% 수준이고,
미군 잔류시설과의 보안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반환받은 부지에 아파트 건설하려고 해도 미군측에서 반대할 겁니다.
거기에 특별법 개정에 따른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은 물론이구요.
어떻게 생각해도 임기 내 해결이 안될 문제인데,
단순히 빈 땅이라고 내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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