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임대만들면 가난한 사람들이 들어갈 것 같아요?
지금 서초구 반포자이에 있는 임대주택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부양가족이 많고
월급도 적고
재산도 없지만
누군가가 보증금 8억을 내줄 사람이 있는
기괴한 조건을 맞춘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누굴까요?
이런 기준 맞추는 보통 부부는 소비 수준 안 맞아서 거기 못 삽니다
사실상 부자 부모가 모자란 자식 전세금 대주고 무주택 중위소득 조건에 맞게끔 다 세팅해줘야 입주 가능한 시스템이죠.
서울 상급지 임대동들이 현재
부자 부모가 일안하는 백수아들 로또당첨 만들어주는 용도로
전락해버렸는데 현실도 모르시면서
지금 국개의원님들이 자기집 모자란 아들딸들 용산에 공짜집 얻어주려고 하는 의도를 모르고 계속 찬성하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