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무슨 음모론적 사교클럽 수준은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순전히 재미만을 위해서 가느냐? 하는 건 아님
영업뛰면서 골프도 치고
서로 놀면서 호감작도 하고 사업 얘기도 하고
대충 이런거임
뭐 가끔 더 스케일 커지면
정치인이나 대기업 연예인들도 만나긴 하는데
뭐.. 결국은 중요한 그런건 거의 없지 않나싶음
학생때 친구들이랑 피방 가서
스타 롤 피파 배그 발로 이런거 안하고
노래방 가는거 싫어하면
친구 사귀기 어려웠던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재미야 있지
좀 부담스러워도 즐길 수는 있는 수준이고
그런데 사람에 따라 안하면 들어오는 패널티도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