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덕혜옹주를 도와줘'가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된다.
'덕혜옹주를 도와줘'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실화를 바탕으로, 현대의 한 여고생이 1928년 일본 가쿠슈인 여학교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덕혜옹주의 삶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드라마. '서울의 봄'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자회사 스튜디오하이가 제작한 웹툰이다.
13일 스튜디오하이는 “'덕혜옹주를 도와줘'는 웹툰 연재에 이어 드라마화도 적극 검토되고 있다.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해 온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근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를 영상 작품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덕혜옹주를 둘러싼 역사가 온라인상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는 터라 더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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