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는 CCTV 영상을 보더라도 금방 어디 다녀올것만 같은 차림새던데요.
약간 취기가 있어 보였구요.
자기 스스로 생명을 끊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자신은 죽고 싶어도 살려는 본능이라는게 있어서 마음대로 되질 않아요.
그래서 준비기간이 있어요.
물론 충동적인 경우도 많죠. 그런데 이번은 충동적으로 보이지가 않아요.
휴대전화도 12일 부터 16일 까지 켜져 있었죠.
배터리가 그 정도 시간 동안 충전 없이 켜져 있는게 불가능하진 않대요.
12일 이후 부터는 생활반응이 전혀 없었고....그렇다면 경찰의 추정이 맞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고 그녀가 억울하지는 않았나...안타까운 마음도 생겨요.